CURATED MUSICAL ACTOR PROFILE

클래식한 음색의 비극적 주인공

전동석

깊고 안정적인 음색과 큰 무대의 선으로 고딕 로맨스와 비극을 이끄는 배우

전동석은 클래식한 발성의 안정감과 큰 체격에서 나오는 무대의 선을 바탕으로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같은 대형 작품에서 주역을 맡아 왔다. 낮고 부드러운 음색에서 폭발적인 고음으로 올라가는 폭이 크고, 사랑과 집착·신념과 광기가 충돌하는 인물에서 특히 강한 존재감을 보인다.

공개 자료 교차 확인 · 최종 편집 2026.07.23 · 사생활성 정보보다 작품과 무대 해석에 집중했습니다.

전동석, 무대에서 만든 장면들

노트르담 드 파리

그랭구아르 역으로 대형 뮤지컬 무대에 등장해 클래식한 음색과 외형적 존재감을 알렸다.

드라큘라

한국 초연 드라큘라 역으로 영원한 삶의 고독과 비극적 사랑을 대표 배역으로 만들었다.

프랑켄슈타인

빅터와 자크의 1인 2역으로 과학자의 집념과 격투장 지배자의 잔혹함을 오갔다.

팬텀

음악적 재능과 상처를 품은 팬텀을 서정성과 웅장함의 균형으로 표현했다.

두 작품의 10주년

드라큘라와 프랑켄슈타인의 기념 시즌에 참여해 오래 축적한 대표 배역을 다시 보여 줬다.

대표 배역을 깊이 읽기

드라큘라

드라큘라

400년의 고독과 미나를 향한 집착을 부드러운 저음과 폭발하는 고음의 대비로 만든다.

작품 해설 읽기 →
빅터 프랑켄슈타인 / 자크

프랑켄슈타인

지적인 과학자와 잔혹한 격투장 주인을 몸의 무게와 발성으로 분리한다.

작품 해설 읽기 →
팬텀

팬텀

가면 뒤 예술가의 열망과 사랑받지 못한 인간의 상처를 클래식한 선율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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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 하이드

지킬 앤 하이드

품위 있는 지킬의 이상과 하이드의 충동을 큰 음역과 자세 변화로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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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배우의 무대가 다른가

  1. 01저음의 울림과 고음의 확장성이 모두 안정적이라 고딕 로맨스의 어두운 정서를 오래 유지한다.
  2. 02대극장에서 읽히는 큰 동작과 시선을 사용하면서도 사랑 장면에서는 소리의 밀도를 낮춰 거리를 좁힌다.
  3. 03비슷해 보이는 비극적 주인공도 드라큘라의 영원성, 빅터의 오만, 팬텀의 결핍을 서로 다른 출발점으로 잡는다.

전동석 FAQ

전동석의 대표작은?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팬텀》이 클래식한 음색과 대극장 존재감을 보여 주는 대표작이다.

드라큘라에는 언제부터 출연했나?

2014년 한국 초연부터 드라큘라 역을 맡았고 2024년 10주년 시즌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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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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